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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주
정의 • 기준13건
- 술을 취하게 하는 성분은 에탄올이며, 음주량은 순수 알코올 양으로 잰다
- 국제암연구소는 1987년 알코올을 1군 발암요인으로 분류했고 소량 음주자도 일부 암 위험이 높아진다
- 위험 음주는 과음과 폭음을 합친 개념이며 보건복지부는 월간 폭음과 고위험 음주를 대표 지표로 모니터링한다
- 미국 NIAAA는 주당 남성 8잔·여성 4잔 초과 또는 1회 남성 4잔·여성 3잔 초과를 고위험 음주로 정의한다
- 미국 NIAAA 기준 표준 1잔은 알코올 14그램이며 맥주 1캔·소주 4분의 1병·포도주 150mL가 이에 해당한다
- NIAAA는 적절 음주 기준을 제시하나 WHO는 안전한 음주량은 없다고 본다
- 임신 중에는 알려진 안전한 음주량이 없어 임신했거나 임신 계획이 있으면 술을 마시지 않도록 권고된다
- 우리나라는 남자 7잔·여자 5잔을 기준으로 월간 폭음(월 1회)과 고위험 음주(주 2회)를 위험 음주로 규정한다
- 술마다 도수가 달라도 각 술에 맞는 잔에 따르면 한 잔에 든 알코올은 대략 8~12그램으로 비슷해진다
- 우리나라의 1 표준잔은 소주 1잔이며 355mL 맥주 1캔은 1.4잔, 소주 1병은 6.7잔에 해당한다
- EU와 보건복지부는 암 예방 지침을 소량 음주도 피하라는 쪽으로 개정했고, WHO는 안전한 알코올 섭취량은 없다고 선언했다
- 음주 유형은 위험도에 따라 구분하지만 국가별 술 종류와 개인의 대사 능력 차이 때문에 명료하게 나누기는 어렵다
- 절주는 마시는 양을 줄이는 것이고 금주는 술을 끊는 것으로 어느 쪽이 나은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
현황5건
신체영향23건
- 에탄올은 간에서 ADH로 아세트알데히드가 됐다가 ALDH로 아세트산으로 분해된다
- 에탄올 분해 중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는 독성·발암성이 있어 간, 췌장, 뇌 등 조직을 손상시킨다
- 알코올 과다복용은 혈중 알코올이 너무 높아 생명 유지 기능이 저하되고 멈추기 시작하는 상태이다
- 숙취는 과도한 음주의 결과로 발생하는 일련의 증상이며 혈중 알코올 농도가 약 0으로 회복될 때 최고조에 달한다
- 숙취는 경증 탈수, 수면 장애, 위장관 자극, 염증, 아세트알데히드 노출, 경미한 금단 증상이 겹쳐 생긴다
- 숙취완화를 위한 특별한 방법은 없고 시간만이 도움이 되며 커피·샤워·해장술은 숙취를 해소하지 못한다
- 숙취 상태에서는 주의력·의사결정·근육 협응력이 저하되어 운전이나 기계 조작이 위험해진다
- 숙취의 주범은 알코올이지만 짙은 증류주의 콘제너스나 와인의 아황산염이 숙취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
- 알코올 관련 블랙아웃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한 기억의 공백으로 해마의 기억 저장 과정에서 생긴다
- 블랙아웃은 파편화된 기억이 남는 단편적인 블랙아웃과 기억이 통째로 사라지는 완전(en bloc) 블랙아웃으로 나뉜다
- 블랙아웃은 공복에 음주하거나 단기간에 다량을 마셔 혈중 알코올 농도가 빠르게 상승할 때 발생하기 쉽다
- 여성은 남성보다 체중과 체수분이 적어 같은 양을 마셔도 더 높은 최고 혈중 알코올 농도에 더 빨리 도달한다
- 블랙아웃은 의식상실과 동일하지 않으며 블랙아웃 중에는 깨어 있지만 뇌가 새로운 기억을 생성하지 않는다
- 블랙아웃은 알코올 사용 장애가 없어도 나타날 수 있지만 그 자체로 우려할 만한 신호다
- 노화로 체수분과 근육량이 줄어 같은 양을 마셔도 혈중알코올농도가 젊을 때보다 더 높아진다
- 노인은 알코올의 수면유도 효과와 균형·주의력 저하에 더 민감해 낙상·교통사고 같은 부상 위험이 커진다
- 노인은 여러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알코올과 상호작용할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
- 청소년의 뇌는 20대까지 발달하는데 음주가 이를 방해해 인지·학습 문제와 알코올사용장애 위험을 높일 수 있다
- 혈중알코올농도가 오를수록 알코올의 효과와 해를 입을 위험이 함께 커지며 술을 멈춘 뒤에도 더 오를 수 있다
- 술을 마시면 얼굴이 붉어지는 것은 알코올이 분해되는 중간 물질이 몸에 쌓이기 때문이며 동아시아계에 이런 체질이 많다
- 음주 후 안면홍조는 활성도가 높은 ADH와 변이형 ALDH2 때문에 아세트알데히드가 축적되어 나타나는 반응이다
- 알코올 과다복용이 의심되면 모든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
- 술과 함께 수면제나 항불안제, 마약성 진통제를 쓰면 적은 양으로도 과다복용이 생길 수 있다
관련질환18건
- 알코올은 IARC 1군 발암물질이며 여러 암과 관련된다
- 음주는 간경변·간암 위험을 높이며 금주가 핵심 관리다
- 음주는 고혈압의 위험요인이며 아시아인은 소량에도 더 취약하다
- 과도한 음주는 뇌 위축을 일으켜 학습·기억에 영향을 준다
- 과도한 음주는 영양 결핍을 유발하고 베르니케 뇌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
- 위험 음주는 심방세동 위험을 높이며 남성은 소량에도 위험이 커진다
- 과도한 음주는 결핵·폐렴 등 전염 및 감염성 질환 위험에도 영향을 준다
- 음주는 수면장애를 유발하고 수면의 질과 시간을 떨어뜨린다
- 음주는 우울·불안 등 정신질환 위험을 높인다
- 임신 중 음주는 태아의 뇌·장기 발달을 방해하여 태아알코올스펙트럼장애(FASD)를 일으킬 수 있다
- 여성은 하루 한 잔의 음주만으로도 유방암 위험이 마시지 않는 여성보다 약 5~15% 높아진다
- 여성은 술을 지속적으로 과도하게 마시면 같은 양을 마시는 남성보다 알코올성 간염 위험이 더 크다
- 술을 끊으면 구강암·식도암 등의 위험이 낮아지는 것과 연관되며 되돌아오는 데 수년이 걸려도 늦은 때는 없다
- 알코올이 암 위험을 높이는 경로로 아세트알데히드·활성산소·영양소 흡수 방해 등 여러 방법이 제시된다
- 술과 담배를 함께 쓰면 구강암·인두암 등의 위험이 각각의 해로움을 더한 것보다 크게 커진다
- ALDH2 변이형을 가진 사람이 불쾌한 반응을 견디고 중간 정도까지 마시면 식도암·두경부암 위험이 더 높다
- 동아시아계에 많은 초활성형 ADH는 아세트알데히드 전환을 빠르게 하며 일본계에서 췌장암 위험이 더 높았다
- 태아기 알코올 노출의 영향은 아동기 어느 때나 나타날 수 있고 임신을 알기 전 시기에도 발달이 방해될 수 있다
금단현상9건
- 알코올 사용장애는 술로 문제가 생기는데도 음주를 조절하기 어려운 상태다
- 중증 금단인 진전섬망은 발작·환각을 동반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이다
- 알코올 금단 증후군이란 음주 중단 6~24시간 내에 나타나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
- 알코올 사용 장애는 뇌 질환(장애)로 간주되는 상태이며 아무리 심각해 보여도 증거 기반 치료로 회복할 수 있다
- 이른 나이의 음주, 유전과 가족력, 정신 건강 상태와 외상 병력이 알코올 사용 장애 위험을 높인다
- 알코올 사용 장애로 생긴 뇌 변화 일부는 수개월 금주로 나아지고 되돌아갈 수 있다는 연구가 늘고 있다
- 술을 오래(장기간)동안 마시면 뇌의 구조와 기능이 변화하며 이 변화로 인하여 알코올 사용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
- 알코올 사용 장애의 유전율은 약 60퍼센트로 추정되지만 위험은 유전자와 환경이 상호작용을 하며 정해진다
- 알코올 사용 장애의 중증도는 DSM-5 기준 중 해당하는 개수에 따라 경증·중등도·중증으로 나뉜다
자주 겪는 어려움25건
- 음주 습관을 바꿀지와 언제 바꿀지는 본인이 정하며 문제가 생길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
- 집에 술을 두지 않고 음주가 따르는 자리를 피하는 것이 충동을 다루는 기본 방법이다
- 술을 마시고 싶은 충동은 오래가지 않고 예측할 수 있으며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
- 음주 습관을 바꾸기 어렵게 만드는 흔한 이유로는 긴장 풀 다른 방법, 사교 자리의 편안함, 어울림, 변화의 어려움이 있다
- 충동과 갈망은 술을 마시고 싶게 하는 생각·감각·감정을 말한다
- 음주 욕구는 외부 환경적인 외적 요인과 안에서 생기는 내적 요인으로 나뉜다
- 외부 계기는 술 마실 기회를 주거나 음주를 떠올리게 하는 사람·장소·물건·시간대를 말한다
- 내부 계기는 스치는 생각, 들뜸 같은 긍정 감정, 좌절 같은 부정 감정, 몸의 감각을 말한다
- 피할 수 없는 계기에는 이유 상기, 대화, 주의 전환, 생각 하기, 흘려보내기, 자리 뜨기가 있다
- 음주 충동이 매우 힘들거나 몇 주간 나아지지 않으면 의료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도록 권고된다
- 술 권유 압력은 직접 권하는 직접 압력과 주변 사람들의 음주에 이끌리는 간접 압력으로 나뉜다
- 술 권유를 거절할 때의 목표는 분명하고 단호하되 친근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지키는 것이다
- 거절할 때 긴 설명과 애매한 변명은 대화를 길게 끌어 오히려 권유에 넘어갈 기회를 만든다
- 술 권유를 거절할 때의 요령은 망설이지 않기, 상대와 눈 맞추기, 짧고 분명하게 이야기하기다
- 권유가 계속될 때를 대비해 단순한 거절부터 분명한 대답까지 단계적으로 준비하는 방법이 있다
- '고장난 레코드' 전략은 상대가 무슨 말을 하든 짧고 분명한 같은 대답으로 거절하는 방법이다
- 거절하는 말을 미리 써 보고 소리 내어 연습하면 자신감을 쌓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
- 술이 아닌 음료 들고 있기, 도움 청하기, 빠져나올 방법 정해 두기 같은 보조 전략이 있다
- '마시면 안 된다'가 아니라 '내가 마시지 않기로 정했다'로 생각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
- 큰 변화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다시 마시게 되는 일은 흔하며 장기적으로 보는 관점이 중요하다
- 다시 마셨더라도 계속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니며 멈추는 시점은 이를수록 좋다고 안내된다
- 자책은 도움이 되지 않으며 낙담이나 죄책감이 도움 요청을 막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
- 술을 다시 마신 뒤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의료진이나 지지할 수 있는 지인에게 바로 이야기하도록 권고된다
- 그 일이 왜 하필 그때 그 자리에서 일어났는지 되짚고 다음에 할 일을 적어 두는 방법이 있다
- 음주 습관을 바꾸려는 흔한 이유로는 건강·관계·숙취·일과 학업·돈·체중·더 심각한 문제·자기 기준이 꼽힌다
관리방법 • 치료방법18건
- 음주 갈망은 중독 지속·재발의 주원인이라 대처가 중요하다
- 항갈망제인 날트렉손·아캄프로세이트는 음주 갈망을 줄여 알코올 중독 치료에 쓰인다
- 음주 갈망은 상황 회피·대체 활동·금주 필요성 되뇌기 등으로 대처한다
- 위험 음주는 술자리 피하기·천천히 나눠 마시기·금주 요일 정하기 등 생활 속 음주 관리로 예방한다
- 스트레스는 음주 갈망을 유발하므로 스트레스 관리는 알코올 중독 치료와 재발 예방에 중요하다
- 음주자의 스트레스 관리는 요인 파악·규칙적 생활·현실적 목표·취미·이완 훈련·인식 전환 여섯 가지로 실천한다
- 알코올 금단 증상은 예방이 중요하며 티아민을 비롯한 비타민과 적절한 영양을 진료를 통해 공급해야 한다
- 금주는 자신만의 동기를 만들어 주변에 알리며 기념일·새해 같은 시기를 골라 시작한다
- 음주를 권하는 환경에 대비해 자신의 음주 습관을 돌아보고 결심을 눈에 띄는 곳에 적어 둔다
- 절주·금주는 시작 일자와 목표 음주량, 1주일 중 음주일 등을 스스로 정해 계획한다
- 결심을 지키지 못했을 때는 포기하지 말고 원인을 되짚어 새 계획을 세우며 어려우면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한다
- 음주 일지를 3~4주 기록해 언제 얼마나 마셨는지 알아보고 처음 정한 목표와 비교해 본다
- 오랫동안 많이 마셔 온 사람이 갑자기 술을 끊으면 위험한 금단이 올 수 있어 의료진과 함께 계획하도록 권장된다
- 알코올 사용 장애 치료에는 약물과 행동 치료, 상호 지원 그룹이 있으며 함께 쓸 수 있다
- 알코올 사용 장애에서 회복하는 사람이 많지만 치료 중 차질은 흔하며 조기에 도움을 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
- 술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얼마나 마시는지 적어 두고 한 잔을 마시기 전에 먼저 적어 두는 방법이 있다
- 표준잔 크기를 알아 두면 잔 수를 정확히 셀 수 있고 밖에서는 잔을 미리 채우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는 방법이 있다
- 작은 변화와 실천이 차이를 만들며 두세 달이 지나도 진전이 없으면 금주나 전문가 도움을 고려하도록 권고된다
도움받을곳7건
-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·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음주 문제에 대한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
-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각 시군구에 설치돼 지역 정신건강 증진·관리·재활 사업을 한다
-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-0199는 24시간, 보건복지상담센터 129는 평일 09~18시에 운영한다
- 1577-0199는 휴대전화 기준 가까운 기초·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결되고 야간·공휴일에는 광역센터로 연결된다
- 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중독관리업무를,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통합중독관리 지원을 수행한다
-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법에 근거해 설치되며 상담·치료·재활과 예방 교육, 가족 지원을 수행한다
- 정신건강증진시설과 관련된 직무로 알게 된 다른 사람의 비밀(정보)은 법으로 누설이 금지되고 위반하면 처벌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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