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화국제암연구소는 1987년 알코올을 1군 발암요인으로 분류했고 소량 음주자도 일부 암 위험이 높아진다
국제암연구소(IARC)는 1987년 알코올을 1군 발암요인으로 분류했다. 구강·인두·후두·식도·간에 암을 일으킨다는 근거가 충분하다고 본 것이다. 미국 국가독성프로그램도 2000년부터 술을 사람에게 암을 일으키는 물질로 등재하고 있다. 역학 연구에 따르면 술을 마시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특정 암 위험이 높고, 많이 마실수록 위험이 커진다. 적게 마시는 사람도 일부 암에서는 위험이 높다. 하루 한 잔만 마시는 여성도 일주일에 한 잔 미만인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높다.
출처: 미국 국립암연구소(NCI) — Alcohol and Cancer Risk Fact Sheet
검증 완료 · 2026-07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