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주 — 정의·현황

표준 1잔은 순수 알코올 14g에 해당하는 음주량으로, 미국국립알코올남용중독연구소(NIAAA) 기준이다. 술 종류별로는 맥주 350mL(1캔), 포도주 150mL, 양주 45mL, 17% 소주 약 90mL(¼병)가 표준 1잔에 해당한다. 음주량을 술 종류와 무관하게 같은 기준으로 환산해 비교·평가하기 위한 단위다.

출처: 질병관리청 (국가건강정보포털)음주 — 국가건강정보포털

고위험음주는 1회 평균 음주량이 남성 7잔(여성 5잔) 이상이면서 주 2회 이상 음주하는 경우를 말한다.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는 이 기준에 해당하는 만 19세 이상 인구의 비율을 '고위험음주율'로 집계한다.

출처: 질병관리청 (국민건강영양조사)국민건강영양조사 건강행태(음주) 통계

미국국립알코올남용중독연구소(NIAAA)는 적절 음주를 표준 1잔(알코올 14g) 기준 주당 남성 8잔(소주 2병) 이하, 여성 4잔(소주 1병) 이하로 정의한다. 그러나 세계보건기구(WHO)는 건강을 위해 안전한 알코올 섭취량은 없다고 선언했으며, 이 기준에서는 적절 음주량을 0으로 본다.

출처: 질병관리청 (국가건강정보포털)음주 — 국가건강정보포털

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24년 만 19세 이상 성인의 월간음주율은 59.7%다. 성별로는 남성 68.2%, 여성 51.4%다. 월간음주율은 최근 1년 동안 한 달에 1회 이상 음주한 사람의 분율을 뜻한다. 추이를 보면 남성은 완만한 감소(2017년 75.3%→2024년 68.2%), 여성은 증가(2013년 45.7%→2024년 51.4%) 경향으로 성별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. 수치는 2005년 추계인구로 연령표준화한 값이다.

출처: 질병관리청 (국민건강영양조사)국민건강영양조사 건강행태(음주) 통계

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24년 만 19세 이상 성인의 고위험음주율은 13.6%다. 성별로는 남성 18.6%, 여성 8.6%다. 고위험음주는 1회 평균 음주량이 남성 7잔(여성 5잔) 이상이면서 주 2회 이상 음주하는 경우를 말한다. 전년(2023년) 대비 남성은 19.9%에서 18.6%로 감소한 반면 여성은 7.7%에서 8.6%로 증가했다. 수치는 2005년 추계인구로 연령표준화한 값이다.

출처: 질병관리청 (국민건강영양조사)국민건강영양조사 건강행태(음주) 통계

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24년 만 19세 이상 성인의 월간폭음률은 37.8%다. 성별로는 남성 48.3%, 여성 27.1%다. 월간폭음은 최근 1년 동안 월 1회 이상 한 번의 술자리에서 남성 7잔(또는 맥주 5캔), 여성 5잔(또는 맥주 3캔) 이상 마신 경우를 말한다. 전년(2023년) 대비 남성은 47.9%에서 48.3%로, 여성은 26.3%에서 27.1%로 소폭 증가했다. 수치는 2005년 추계인구로 연령표준화한 값이다.

출처: 질병관리청 (국민건강영양조사)국민건강영양조사 건강행태(음주) 통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