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화음주 후 안면홍조는 활성도가 높은 ADH와 변이형 ALDH2 때문에 아세트알데히드가 축적되어 나타나는 반응이다
음주 후 나타나는 안면홍조는 아세트알데히드가 체내에 축적되면서 생기는 반응이다. 동아시아계에는 에탄올을 아세트알데히드로 빠르게 바꾸는 초활성형(활성도가 높은) 알코올탈수소효소(ADH)를 가진 사람과, 아세트알데히드를 잘 분해하지 못하는 변이형 알데히드탈수소효소2(ALDH2)를 가진 사람이 많다. 이 경우 아세트알데히드가 축적되어 안면홍조와 심계항진 같은 불쾌한 증상이 나타난다.
출처: 미국 국립암연구소(NCI) — Alcohol and Cancer Risk Fact Sheet
검증 완료 · 2026-07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