몸에서 일어나는 일

숙취는 왜 생기나알아보기

숙취의 정의

과도한 음주 뒤에 나타나는 여러 증상을 묶어 이르는 말이며, 혈중 알코올 농도가 거의 0으로 돌아올 때 가장 심해진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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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취의 요인

가벼운 탈수, 수면 장애, 위장관 자극, 염증, 아세트알데히드 노출, 경미한 금단 증상이 함께 작용해 생기는 것으로 설명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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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 종류의 영향

숙취의 주범은 알코올이지만, 짙은 증류주의 콘제너스나 와인의 아황산염이 증상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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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취 상태의 위험

주의력과 판단, 근육 협응이 떨어져 운전이나 기계 조작 같은 일이 위험해질 수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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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취 해소 방법

숙취를 푸는 방법은 확인된 것이 없고 시간만이 도움이 되며, 커피나 샤워, 해장술은 숙취를 풀어 주지 않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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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취와 진통제

숙취를 줄이려고 진통제를 먹는 경우가 있으나, 알코올과 함께 쓰면 간에 독성이 나타나거나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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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취를 피하는 방법

숙취를 확실하게 피하는 길은 절주하거나 아예 마시지 않는 것뿐이며, 일반적으로 숙취의 정도를 좌우하는 것은 술의 종류나 순서가 아니라 마신 알코올의 양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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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국 국립알코올남용·중독연구소(NIAAA)]근거 7건

블랙아웃은 무엇인가알아보기

블랙아웃의 정의

블랙아웃은 술을 마신 동안의 일을 나중에 떠올리지 못하는 것으로, 새 기억을 저장하는 뇌의 기능이 일시적으로 막혀 생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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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랙아웃의 종류

중간중간 끊긴 채로 일부만 생각나는 경우가 있고, 그 시간의 기억이 통째로 남지 않는 경우가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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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랙아웃이 생기는 때

빈속에 마시거나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빨리 마셔 혈중 알코올 농도가 가파르게 오를 때 생기기 쉽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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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차가 있는 이유

체중과 몸속 수분량이 달라 같은 양을 마셔도 혈중 알코올 농도가 더 높게 오를 수 있으며, 여성은 그런 이유로 블랙아웃을 겪기 쉬운 편으로 알려져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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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식 잃는 것과의 차이

블랙아웃 중에도 깨어 있고 걷거나 대화하는 등 생활을 이어갈 수 있으며,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것과는 다른 상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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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의해야 할 상황

블랙아웃은 알코올 사용 장애가 없는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지만, 그 자체로 음주를 돌아볼 만한 신호로 안내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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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국 국립알코올남용·중독연구소(NIAAA)]근거 6건

왜 얼굴이 빨개지나알아보기

얼굴이 붉어지는 이유

술을 마시면 얼굴이 붉어지는 것은 알코올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중간 물질이 몸에 쌓이기 때문이며, 동아시아계에는 이런 체질이 많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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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해를 맡는 두 효소

동아시아계에는 알코올을 중간 물질로 빠르게 바꾸는 효소를 가졌거나 그 물질을 잘 분해하지 못하는 효소를 가진 사람이 많아, 물질이 쌓이면서 홍조와 가슴 두근거림이 나타난다

근거 보기[미국 국립암연구소(NCI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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쌓이는 독성 물질

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중간 물질은 독성과 발암성이 있어 간과 췌장(이자), 뇌 같은 조직을 손상시킨다

근거 보기[미국 국립알코올남용·중독연구소(NIAAA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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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상을 참고 마실 때의 위험

홍조와 가슴 두근거림을 견디고 어느 정도까지 마시는 사람은 같은 양을 마시는 다른 사람보다 식도암과 두경부암 위험이 더 높다

근거 보기[미국 국립암연구소(NCI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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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시지 않으면 오지 않는 위험

술을 마시고 얼굴이 붉어지는 체질을 가지고 있어도 술을 마시지 않으면 위험이 높아지는 일은 나타나지 않는다

근거 보기[미국 국립암연구소(NCI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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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마시면 어떻게 되나알아보기

급성 알코올 중독이란

혈중 알코올이 지나치게 많아져 호흡과 심박수, 체온 조절처럼 생명을 유지하는 뇌 기능이 멈추기 시작하는 상태이며, 영구적인 뇌 손상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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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이 보내는 신호

정신이 혼미하거나 깨어 있기 어렵고, 구토·발작·호흡 곤란·느린 심박·축축한 피부·낮은 체온이 나타나면 위험 신호로 안내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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멈춘 뒤에도 오르는 혈중 농도

술을 그만 마시거나 의식을 잃은 뒤에도 위와 장에 남은 알코올이 계속 흡수돼 혈중 농도는 한동안 더 오를 수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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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과 약의 관계

수면제나 항불안제 같은 신경 안정 계열 약과 마약성 진통제는 알코올과 같은 뇌 부위를 억눌러, 함께 쓰면 많지 않은 양의 술로도 위험해질 수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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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시 119

알코올 과다복용 등이 의심되면 모든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바로 119에 신고해야 하며, 의식을 잃은 사람도 사망할 수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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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과 없는 미신들

찬물 샤워나 뜨거운 커피, 걷게 하는 것은 상태를 되돌리지 못하고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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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가 오기 전까지

혼자 두지 말고 의자보다 바닥에 앉히거나 상체를 세우고, 구토할 때는 앞으로 기울여서 기도를 확보해 주고 의식이 없거나 누워 있으면 귀가 바닥을 향하도록 옆으로 누인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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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국 국립알코올남용·중독연구소(NIAAA)]근거 7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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